[속보] 태풍 '장미', 오후 5시 울산 부근서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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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동해안 등 태풍주의보 모두 해제
![[속보] 태풍 '장미', 오후 5시 울산 부근서 소멸](https://img.hankyung.com/photo/202008/01.23453045.1.jpg)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장미가 오후 5시께 울산 서북서쪽 10km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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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 태풍으로 유입된 많은 수증기의 영향으로 이날 밤 서울·경기, 강원, 충청, 경상 등 일부 지역엔 강한 바람과 함께 비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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