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위안부 행사서 윤미향 "뚜벅뚜벅 가겠다"…정춘숙 "정대협에 감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기림날 전시회
    윤미향 "할머니들 목소리, 정책과 제도로"
    정춘숙 여가위원장 "정대협에 감사하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동료 여성 의원들과 공동으로 '뚜벅뚜벅'이란 이름의 전시회를 열었다.

    윤 의원은 10일 전시회 개막행사에 참석해 "할머니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로 이어지도록 국회에서 노력할 것"이라며 "평화의 그 날까지 주저앉지 않고 뚜벅뚜벅 가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한국 여성들 정신 차리세요. 정신 차리지 않으면 또 당합니다'라는 말씀이 아직도 심장에 가시처럼 박혀있다"라며 "살아남은 우리가 할머니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그 염원을 우리 삶에 녹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춘숙 여성가족위원장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보편적인 인권의 문제까지 성장한 것에 대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에 감사하다"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역사관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부터 14일까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윤 의원과 민주당 소속 김상희 국회부의장, 정춘숙 여성가족위원장, 남인순 인재근 양이원영 이수진(비례대표)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함께 주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영원한 속죄상' 日과민반응? 지지율 올리려는 아베 의도" [라이브24]

      일본 정부가 내부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 한국자생식물원에 설치된 '영원한 속죄' 조형물에 '과민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한일 관계 전문가인 호사카 유지 세종대 ...

    2. 2

      이용수 할머니, 내달 12일 정의연 주최 수요시위 참석한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사진)가 내달 12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주최하는 수요시위에 참여한다.30일 정의연과 이용수 할머니 지인 등에 따르면, 이 할머니는 내달 12일 오후 12시 ...

    3. 3

      연세대, '위안부 매춘' 발언 류석춘에 정직 1개월 재징계

      연세대가 지난해 강의 도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설명하면서, 질문하는 학생에게 '궁금하면 한번 해보겠는가'라고 발언해 논란이 된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게 정직 1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