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2분기 영업이익 55억원…작년 동기 대비 44.4%↓ 입력2020.08.06 15:46 수정2020.08.06 15: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피 상장사 BGF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5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55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순이익은 88억원으로 28.5% 줄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정부,"4월2일에 국가별 상호관세율 발표" 트럼프 행정부는 4월 2일에 무역 상대국별로 관세율과 비관세 무역장벽 및 기타 요소를 기반으로 산출한 관세율을 제시할 것이라고 스콧 베센트 미 재무부장관이 18일(현지시간) 밝혔다.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베센트 장... 2 엔비디아 GTC 2025에 대한 기대 "작년같지 않네" AI분야의 우드스톡 페스티벌로 불려온 엔비디아의 GTC가 열리는 18일(현지시간) 미국증시에서는 GTC에 대한 기대도 시들해지고 엔비디아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엔비디아의 최고경영자(CEO) 젠... 3 美, 2월 수입가격 0.4%상승…예상보다 더 올라 연료 가격 등의 상승으로 2월 미국 수입 가격이 예상보다 상승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데이터가 또 추가됐다. 1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미국의 2월 수입 물가가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1월의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