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세네갈 입국자 코로나19 확진…충북 74번째
청주시는 40대 세네갈 입국자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일 오후 7시께 확진 판정을 받아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청주 26번째, 충북 74번째(타 시도 군인 8명 포함) 확진자다.

이들 가운데 70명은 완치돼 퇴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