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 모습. 사진=연합뉴스
4일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시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늘어 누계 1627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0시 이후 18시간 동안 6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송파구 교회 관련 1명과 해외 접촉관련 1명, 기타 3명, 감염 경로 확인 중인 1명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