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인증샷 찍으면 특산품" 입력2020.08.04 18:02 수정2020.08.05 00:28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신난다! 울산 한 바퀴 인생샷 투어’ 이벤트를 연다. 사진 찍기 좋은 울산 관광지 10곳 중 7곳을 방문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면 된다. KTX 울산역 내 울산관광 특산품 매장에서 울산고래빵 등 1만5000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관광호텔 등에서 숙박 후 이를 인증하면 3만원 상당의 기념품도 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에 창업·문화 '핫플레이스' 뜬다…컨테이너형 복합문화시설 '비콘그라운드' 7일 개장 컨테이너형 부산 복합문화시설 ‘비콘그라운드’가 오는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창업과 문화 공간, 상가로 구성돼 부산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하면서 낙후된 ... 2 동서발전 "일자리 3.8만개 창출"…신재생·수소산업 등에 2025년까지 7兆 투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사진)은 2025년까지 7조461억원을 들여 신규 일자리 3만8000여 개를 창출하는 ‘동서발전형 뉴딜 종합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발표했다. 동서발전형 ... 3 대구시, 코로나 경영안정자금 1兆 늘려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1조원 늘려 총 2조2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발표했다. 시는 지난 4월 1차 추경으로 경영안정자금을 8000억원에서 1조200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