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3일 시청에서 계룡건설산업 등 9개 기업(기관)과 대전지역화폐인 온통대전 동행 협약을 맺었다. 참여 기업(기관)은 직원들에게 명절 선물 및 복지수당을 온통대전으로 지급하는 등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