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평택 공장에 토사 덮쳐 3명 의식불명·1명 중상 입력2020.08.03 12:45 수정2020.08.03 1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평택 공장에 토사 덮쳐 3명 의식불명·1명 중상/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천 영종도 임시생활시설서 베트남인 탈출…8시간만에 검거 해외입국자 대상 임시생활시설에서 탈출한 30대 베트남 국적 남성이 탈출 8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베트남 국적 A(39)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일 밝... 2 흙탕물 넘실거리는 한강 수도권 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린 3일 서울 63빌딩에서 내려다 본 한강이 흙탕물로 넘실거리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3 경기 안성 저수지 제방 유실…인근 주민 대피 3일 정오께 경기 안성시 보개면에서 집중 호우로 북좌소류지 제방이 유실돼 주민들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부모님이 사는 주택 방향으로 물과 토사가 흘러 내려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