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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총리 "비 오는 동안 불필요한 외출 자제해 달라"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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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사진=연합뉴스
    집중호우 대비 상황점검회의 주재하는 정세균 총리.사진=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커지자 "국민께서는 불필요한 외출과 비가 오는 동안의 야외 작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집중호우 상황점검회의에서 "기상정보와 국민행동요령 안내방송을 들으며 피해를 보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호우특보가 발령되면 지하차도, 하천변 등 상습 침수 지역 출입을 통제해 달라"며 "산사태 우려 지역과 붕괴 위험지역 주민의 사전대피 등 안전조치를 우선으로 취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소방구조대원들과 지자체 현장 공무원들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더 이상의 안타까운 희생은 없어야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7월31일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던 충북 충주에서는 물놀이를 하던 중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현장 활동을 벌이다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바 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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