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초구 "한강공원에서 나가세요"…불어난 물에 긴급폐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반포·잠원·신잠원 나들목 차단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 일부가 한강 수위 상승으로 흙탕물에 잠겨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시민공원 일부가 한강 수위 상승으로 흙탕물에 잠겨있다. 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7시 50분께부터 한강공원과 연결된 반포·잠원·신잠원 나들목이 긴급폐쇄됐다고 서울 서초구가 밝혔다.

    서초구는 긴급문자안내를 통해 "반포·잠원·신잠원 나들목을 긴급폐쇄할 예정"이라며 반포·잠원 한강공원 이용객들에게 한강공원 밖으로 이동하라고 권고했다.

    집중호우에 팔당댐 방류까지 이어지며 한강 수위는 지속해 높아지는 상황이다. 현재 팔당댐에서는 초당 9900t 이상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오후 8시 10분 기준 잠수교 수위는 7.10m를 기록했다.

    잠수교 수위가 5.5m 이상이면 보행자 통행이, 6.2m 이상이면 차량 통행이 각각 제한된다. 6.5m를 넘으면 잠수교 도로에 물이찬다. 이에 따라 현재 보행자와 차량 모두 통행이 차단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집중호우에 잠수교 전면 통제…'우회하세요'

      서울 잠수교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서울시는 서초구 반포동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강 상류에 내린 비로 팔당댐 방류량이 증가하면서 한강 수위가 상승하는데 따른 것이다.잠수교 수위가 5.5...

    2. 2

      철원 집중호우에 불어난 계곡물…20대 휩쓸려 숨져

      2일 오후 5시께 집중호우로 계곡물이 불어나며 강원 철원군 동송읍 상노리 담터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A씨(29·경기 의정부시) 등 2명이 휩쓸렸다.A씨는 하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다른 피서객들에 의해 구조...

    3. 3

      한탄강 지류 수위 상승…포천 영평천 홍수주의보 발령

      한강홍수통제소가 2일 오후 6시 30분을 기해 한탄강 지류인 경기 포천시 영평천 일대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측정지점인 영평교 수위는 이날 오후 6시 50분 현재 3.49m로 주의 단계(3.50m)에 육박했다.경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