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월 "향후 경제 매우 불확실…코로나 억제에 달려"[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사진 연합뉴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사진 연합뉴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경제의 앞에 놓인 길이 이례적으로 불확실하다"라고 우려했다.

    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정 이후 "경제 앞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성공에 상당 부분 달려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파월 의장은 "최근 몇주 동안 바이러스 감염이 늘어나고 이를 억제하기 위한 조치가 재개됐다"며 "이런 것들이 경제 활동에 무거운 짐이 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 여파에 대해 "일생 동안 가장 혹독한 경기침체"라면서도 "모든 경제 부문이 약화하는 것은 아니다. 주택 시장은 괜찮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모든 점을 고려할 때 감염이 증가하기 시작한 이후 각종 통계는 회복 속도가 느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광범위한 활동에 참여해도 안전하다고 확신할 때까지 완전한 회복이 올 것 같지 않다"며 "우리는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모든 범위의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또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할 능력이 있다. 추가적인 재정 지원의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Fed와 의회의 추가 경기부양 필요성을 시사한 것이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한미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내년 3월까지로

      한국은행이 지난 3월 미국 중앙은행(Fed)과 체결했던 통화 스와프 계약이 오는 9월에 1차 만료될 예정이었으나 6개월 연장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금융시장 안정 조치가 계속 ...

    2. 2

      美 기업 '셧다운 후폭풍'…스타벅스 매출 38% 급감

      미국 대형 기업들이 줄줄이 부진한 2분기 실적을 내놨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다.세계 최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올 4~6월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8% 감소한 42억달러에 그쳤다고 28일(...

    3. 3

      폴 크루그먼 "美 증시에 광기가 돌고 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사진)가 2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 ‘광기’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크루그먼 교수는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 증시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