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호텔 철거공사 중 굴삭기 추락…60대 기사 부상 입력2020.07.28 18:37 수정2020.07.28 1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연제구 한 호텔철거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굴삭기가 5층에서 4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60대 굴삭기 기사 A씨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국인 250명에 허위 난민신청·불법취업 알선한 브로커 검거 중국인 250명이 한국에 허위로 난민신청을 할 수 있도록 서류를 만들어주고, 국내 불법 취업을 알선한 일당이 붙잡혔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브로커 총책 A씨... 2 대학 등록금 인상에…재학생 80% "부담스러워" 대학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올해 전국적으로 진행된 대학교 등록금 인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비누랩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을 통해 지... 3 尹 서문시장 방문 소식에 테러 예고글 올린 대학생에 벌금형 유지 2023년 윤석열 대통령이 방문 예정이던 대구 서문시장에 폭탄 테러를 예고하는 글을 사회관계망(SNS)에 올린 대학생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 300만원의 형이 유지됐다.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항소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