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호텔 철거공사 중 굴삭기 추락…60대 기사 부상 입력2020.07.28 18:37 수정2020.07.28 18: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오전 10시 10분께 부산 연제구 한 호텔철거 공사장에서 작업하던 굴삭기가 5층에서 4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60대 굴삭기 기사 A씨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기 대선에도 '걱정 없는' 이재명…형사소송법 뭐길래 [정치 인사이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2심 선고기일이 오는 3월 26일로 결정됐다. 대법원 판결은 6월을 넘길 것으로 점쳐진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결과에 따라 조기 대선이 열린다면, 이 대표 판결보... 2 두 아들 감기약 먹여 병원 입원시킨 친모…'황당' 이유가 어린 두 아들이 병원에 입원하자 간호사들이 돌봐주는 것이 편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에게 성인 감기약을 먹여 입원을 연장해 온 엄마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27일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3 BTS 진에 '기습 입맞춤'…50대 日 여성 '성추행 혐의' 입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3·본명 김석진)에게 '기습 입맞춤'을 해 논란을 일으킨 일본 여성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