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자가격리 30대 외국인 입국자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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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30대가 자가격리 13일째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밀접 접촉자인 아내는 음성으로 판정됐다.
확진자가 입국 직후 인천공항에서 받은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
방역 당국은 잠복기가 지난 데 따른 양성 판정인지 등을 역학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