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내달부터 노인복지관 5곳 운영 재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시 여는 복지관은 왕십리도선동 노인복지센터, 사근동 노인복지센터, 성수1가2동 노인복지센터, 대현 경로복지관, 성동노인종합복지관 등이다.
구는 감염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마스크와 손속독제 등 방역물품을 사전에 배부하고 전문업체를 불러 시설을 전면 소독했다.
월 2회 전문업체 소독과 하루 2회 이상 생활 소독을 하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