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실업난에도 충북 일반고→특성화고 전학희망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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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가겠다" 17명…일반고는 결원보다 많아 경쟁
청년 실업난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을 원하는 학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진로변경 전입학 신청을 마감한 결과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 희망자는 17명에 불과했다.
이는 특성화고 결원 178명의 10%에도 못 미친다.
반면 특성화고 학생의 일반고 전학 신청은 67명으로 일반계고의 결원(50명)을 웃돌았다.
이 때문에 도교육청은 중학교 내신, 고등학교 출결점수 등을 토대로 순위 명부를 작성해 전학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런 현상은 지난해와 2018년에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전학생 185명 중 115명은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했고, 70명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학교를 옮겼다.
2018년에도 118명은 일반고로, 57명은 특성화고로 전학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도 진로변경을 위한 전학에서 일반계고 선호가 여전했다"며 "신청 학생들의 순위 명부 작성 등을 통해 학교를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로변경 전입학은 고교 진학 후 진로 적성이 맞지 않는 학생들이 진로를 바꿀 수 있도록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결원 만큼 전학을 허가하는 제도다.
/연합뉴스
청년 실업난이 이어지고 있지만,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전학을 원하는 학생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성화고 결원 178명의 10%에도 못 미친다.
반면 특성화고 학생의 일반고 전학 신청은 67명으로 일반계고의 결원(50명)을 웃돌았다.
이 때문에 도교육청은 중학교 내신, 고등학교 출결점수 등을 토대로 순위 명부를 작성해 전학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런 현상은 지난해와 2018년에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지난해 전학생 185명 중 115명은 특성화고에서 일반고로 전학했고, 70명은 일반고에서 특성화고로 학교를 옮겼다.
2018년에도 118명은 일반고로, 57명은 특성화고로 전학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도 진로변경을 위한 전학에서 일반계고 선호가 여전했다"며 "신청 학생들의 순위 명부 작성 등을 통해 학교를 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로변경 전입학은 고교 진학 후 진로 적성이 맞지 않는 학생들이 진로를 바꿀 수 있도록 일반고와 특성화고의 결원 만큼 전학을 허가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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