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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코로나19 신규 확진 835명…도쿄에서만 2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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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서 엿새째 일일 확진자 200명 넘어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마스크를 쓴 행인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일본에서 지난 26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35명 발생하는 등 감염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NHK은 27일 도쿄(東京)도에서 239명, 오사카(大阪)부에서 141명 등 총 835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새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수도 도쿄에서 엿새째 일일 확진자가 200명 넘게 발생했고, 오사카에서도 닷새 연속 하루 1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기준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1378명이며,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1011명이다.

    일본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세에 재택근무 등 대책을 철저히 해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아울러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직원은 출근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코로나19 대책 담당인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정·재생상은 "60대 이상의 분들에 대한 감염 확산과 중증 환자의 수, 의료제공 체제 상황에 대해 경계감을 가지고 주시하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의료 제공 체제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일본에서는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가 가파르게 늘기 시작하더니 지난 23일에는 981명으로 최다 확진자를 기록했다. 이후 현재까지 700~800명대를 유지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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