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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항우연·기초지원연 기술인재 창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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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보·항우연·기초지원연 기술인재 창업 협약
    기술보증기금은 우수 기술인재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기초지원연)과 연구기관 기술사업화 지원 플랫폼(R-TECH밸리) 구축에 관해 협약했다고 24일 밝혔다.

    R-TECH밸리는 연구기관 출신 우수 인력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창업을 하면 최대 30억원까지 보증과 투자 한도를 주는 보증 프로그램이다.

    이번 협약으로 항우연과 기초지원연은 연구기관 내 우수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고 기보는 해당 기업에 보증 및 투자와 컨설팅, 기술이전, 기업공개 등을 지원한다.

    기보는 이번 협약으로 항공 우주 분야와 기초과학지원 분야의 첨단 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연구기관 기술창업은 우수한 기술력에도 시제품 제작에서 상용화까지 오랜 시간과 많은 자본이 소요돼 안정적인 사업자금 확보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기보는 2017년 TECH밸리 보증을 도입했는데 지난해 6월까지 총 5천969억원의 보증을 지원했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코로나 이후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원천기술력을 높이고 핵심 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기관의 노력이 절실하다"며 "연구기관 창업을 활성화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경제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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