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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사상 최연소 40대 CEO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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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타임스, 사상 최연소 40대 CEO 발탁
    뉴욕타임스(NYT)가 40대 여성인 메러디스 코핏 레비엔 최고운영책임자(COO·사진)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뽑았다. ‘구독 우선 저널리즘’을 앞세워 NYT의 온라인화를 이끌어온 그는 디지털 변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NYT는 22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고 레비엔을 CEO로 선임했다. 오는 9월 8일 취임하는 그는 NYT 역사상 가장 젊은 CEO가 된다. 아서 설즈버거 NYT 발행인은 레비엔에 대해 “매우 뛰어나고 변화를 이끄는 리더”라고 평가했다.

    레비엔은 그동안 마크 톰슨 CEO를 도와 NYT를 종이신문에서 디지털 매체로 바꾸는 데 힘써왔다. NYT의 디지털 구독자는 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들로부터 받는 연 구독료만 8억달러가 넘는다. 레비엔은 “앞으로 디지털 게임 및 비뉴스 콘텐츠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NYT는 최근 십자말풀이 앱과 요리 사이트를 통해 구독자를 끌어들이고 있다. 레비엔은 포브스에서 5년 이상 발행인과 최고매출책임자(CRO)로 활약하다 2013년 광고책임자로 NYT에 합류했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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