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상한 기업' LG상사…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상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자상한 기업’(자발적 상생협력 기업)으로 선정돼 국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LG상사는 지금껏 선정된 15개 자상한 기업 중 처음으로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다.

    중기부는 22일 서울 LG광화문빌딩에서 박영선 장관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윤춘성 LG상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LG상사는 무역협회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살림 삼뿌르나 시나르마스 엠앤씨(MNC) 등 인도네시아 중견·대기업 8곳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수요가 있는 곳을 발굴해 연결해줄 계획이다. 중소기업과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나선다. LG상사가 보유한 해외 현지 대기업과 유통망 네트워크를 통해서다.

    LG상사는 200억원을 예탁해 총 6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저금리 대출은 물론 해외진출 관련 공동 컨설팅도 지원하기로 했다. 윤춘성 LG상사 대표는 “종합상사의 강점인 해외의 풍부한 네트워크를 통해 중소·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성장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포토]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위 인증 수여

      한국표준협회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0 KS-WEI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위 인증 수여식'을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이상길 삼육식품 부사장, 류지수 GC녹십자 전무, 홍성대 ZEN한...

    2. 2

      환기청정기 개발한 '파파플랜트'…미세먼지 걸러내 깨끗한 공기만 유입

      LG화학에서 12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한 강정수 파파플랜트 사장(사진)이 2017년 10월 창업에 나선 것은 미세먼지 때문이었다. 출장차 평소 중국을 오가면서 현지 대기 환경이 얼마나 심각한지 생생하게 느낀 터였다. ...

    3. 3

      한일시멘트 '찾아가는 서비스'

      한일시멘트가 최근 전담인력을 배치해 먼저 고객을 찾아가는 ‘비포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라돈 측정, 콘크리트 단열온도 상승 실험 등 고가 장비가 필요한 데이터분석 서비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