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시민사회, 개도국 취약계층에 22억원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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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개발도상국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내몰린 에티오피아·케냐·방글라데시·이집트·필리핀 등의 난민·이주민 등을 돕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코이카는 10개 시민사회단체와 10건의 협력사업을 선정해 생계, 보건·방역, 감염병 예방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