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10대 외국인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입력2020.07.22 09:55 수정2020.07.22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외에서 입국 후 충남 아산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10대 외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22일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10대가 자가격리 13일째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입국 직후 아산시보건소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다.방역당국은 확진자 부모와 동생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와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충남지역 누적 확진자는 187명이 됐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완도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드론 활용 발열 체크…전국 최초 코로나 대응 3차 방역 시스템·안심 예약제 시행 열이 나는 해수욕객을 드론으로 찾아낸다. 전남 완도군이 드론을 활용한 발열 체크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코로나19로부터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완도 신... 2 골다공증약으로 난청 치료(?) 골밀도를 개선하는 골다공증 치료제인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가 난청(hearing loss)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대학 매사추세츠 안이과병원(Massachu... 3 경기도, 휴양림·수목원 36곳 운영 재개…숙박시설 포함 경기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휴관해온 도내 산림휴양 시설들을 22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도내 자연휴양림 16곳과 수목원 20곳 등 총 36개의 산림휴양 시설이 이날부터 점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