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쓰레기 문제 해결하자"…23일 쓰레기센터 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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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시민이 만드는 생활정책연구원'은 쓰레기 관련 법률 제정 추진과 쓰레기 줄이기 프로젝트를 맡을 '쓰레기센터'를 설립한다고 21일 밝혔다.
센터 대표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국의 쓰레기 문제를 목도한 경험을 담은 도서 '쓰레기책'의 저자 이동학씨가 맡는다.
'쓰레기책'은 환경부의 2020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구원은 23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청운복지회관에서 센터 개소식을 연다.
염태영 수원시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이동학씨가 '마을의 쓰레기에서부터 지구의 기후변화까지'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서울시청노동조합이 후원한다.
/연합뉴스
센터 대표는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국의 쓰레기 문제를 목도한 경험을 담은 도서 '쓰레기책'의 저자 이동학씨가 맡는다.
'쓰레기책'은 환경부의 2020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구원은 23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청운복지회관에서 센터 개소식을 연다.
염태영 수원시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 이동학씨가 '마을의 쓰레기에서부터 지구의 기후변화까지'를 주제로 토크쇼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서울시청노동조합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