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재용 기소 여부 결론 임박…지난 주말 부장검사회의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기소 여부를 결론짓는데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부장검사회의를 열고 이재용 부회장 기소 여부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주재하고, 수사팀인 경제범죄형사부(부장검사 이복현)를 지휘하는 3차장검사와 그 산하 부장검사, 1·4차장검사 산하의 부장검사 등 1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위원회가 지난달 26일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한 것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기소 여부와 기소 시 대상자, 적용할 혐의 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이재용 기소 여부 결론 임박…지난 주말 부장검사회의 개최

      이번 주에 사건 처리방침 정할 듯…이달 내 수사 마무리검찰이 지난 주말에 삼성 경영권 불법승계 의혹과 관련해 이재용(52)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 등 안건을 놓고 간부 회의를 연 것으로 전해져 최종...

    2. 2

      檢, 검언유착 논란 등 '내우외환'

      검찰은 올 상반기 현 집권세력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심한 굴곡을 겪고 있다. 지난 1월 취임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연수원 14기)이 ‘검찰개혁’을 외치며 칼을 빼 든 게 단초였다. 추 장관은 취임...

    3. 3

      손정의 'ARM 매각설'에 촉각 곤두세우는 애플·삼성전자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바둑으로 치면 50수 앞을 내다보고 인생 최대의 베팅을 했다." 손정의(일본명 손 마사요시) 소프트뱅크 회장이 2016년 영국 반도체 설계업체 'ARM홀딩스'를 320억달러(약 39조원)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