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파주까지…"수돗물서 유충 발견" 신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한 주택에서 발견된 유충이 물병에 담겨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한 주택에서 발견된 유충이 물병에 담겨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고 가운데 파주에서도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19일 파주시에 따르면 운정신도시에 거주하는 주민 A씨는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세면대를 사용하다 움직이는 유충을 발견했다.

    A씨는 언론에 보도되는 수돗물 유충과 비슷하다고 보고 즉시 관리사무소 등에 신고했다.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 기관은 해당 아파트로 직원을 보내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이 아파트에서 유사 신고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주시 관계자는 "인천 등지에서 발견된 깔따구 유충처럼 정수장 등에서 유입된 것인지 여부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천 수돗물 유충…"정수장서 관로 거쳐 가정으로 유출"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로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해당 유충은 수도관로를 거쳐 가정으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수돗물 유충 관련 민원이 처음 접수...

    2. 2

      '수돗물 유충' 시흥·화성까지…"전국 정수장 긴급점검"

      인천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피해 신고가 경기 시흥과 화성에서도 접수된 가운데 환경부는 전국 정수장과 배수지, 저수조 등의 위생상태 긴급 점검을 요청했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수돗물 유충으로 인한...

    3. 3

      '수돗물 유충'에 '또' 혈세 축내는 인천…수백억 날릴 듯

      인천시가 '수돗물 유충' 때문에 피해 보상비로 거액의 예산을 사용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작년 '붉은 수돗물'에 혈세를 쏟아부은지 1년 만에 또 대규모 예산을 축내게 됐다.&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