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가격리 이탈 60대 고발…입국 다음날 회사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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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두바이에서 입국한 A씨는 17일 회사에 출근했다가 이를 목격한 주민의 신고로 적발됐다.
A씨의 자가격리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부산시의 자가격리 이탈자는 19일 오전 10시 기준 A씨를 포함해 모두 47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모두 154명이고, 밤새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