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문화재단, 30주년 기념 '전북미술 오늘과 내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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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는 우진문화재단의 '청년 작가'로 선정됐던 작가 40여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관람료는 없다.
우진문화재단은 1991년 설립된 전북지역의 대표적 문화예술 지원단체로, 젊은 예술가나 극단에 공연 비용과 공간을 제공해주는 등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행사를 기획한 우진 청년작가회는 "오늘의 전북미술을 진단해보고 미래 전북미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