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코로나19 여파로 500명 일자리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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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고베티 버버리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구조적 비용 절감'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번 일자리 감축 대상에는 런던 본사 150개 사무실도 포함한다"고 말했다
회사는 절감한 비용을 고객 대면 활동에 재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버버리는 1차 구조조정에서 1억4천만 파운드(2천117억원)의 비용 절감안을 발표한 바 있고 이번 추가 구조조정에서 5천500만 파운드(831억원)의 비용을 더 줄일 예정이다.
버버리의 최근 분기(4~6월) 매출은 1년 전 대비 45% 감소해 2억5천700만 파운드(3천886억원)에 그쳤다.
특히 유럽과 중동 매출이 75%나 줄었으며 미주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매출도 각각 70%, 10% 감소했다.
다만 중국 본토에서는 두 자릿수 증가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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