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석자들은 이번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한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관련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적정 영양사·조리사·조리종사원 배치 기준 및 예산 확보를 주문했다.
아울러 안산시에 모든 집단급식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긴급 돌봄 등 유사 사태 발생 시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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