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 FDA,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2종 패스트트랙 지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실험용 백신 2종이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화이자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들 기업은 지난 1일 4개 실험용 백신 중 첫 번째 백신에 대한 초기 시험에서 코로나19 예방을 기대할 수 있는 범위의 면역 반응을 도출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DA는 패스트트랙 지정을 통해 아직 해법이 없는 의학적 문제에 대응할 가능성을 보여준 새 약이나 백신에 대한 검토 절차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백신에 대한 연구개발이 성공해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올해 말까지 1억회 복용분을 제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또 2021년 말까지는 12억회 복용분을 제조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들 기업은 당국의 승인을 받으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최대 3만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임상시험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 FDA,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2종 패스트트랙 지정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 FDA,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 2종 패스트트랙 지정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실험용 백신 2종이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화이자는 이 같은 내용을 13일 발표했다. 이들...

    2. 2

      엔지켐-코미팜, 코로나 치료제, 미국·유럽에서 임상 2상 '눈앞'

      엔지켐생명과학 코미팜 등 국내 바이오업체들이 해외에서 잇달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에 들어간다. 해외 시장 진출을 염두에 뒀고 국내에서 임상 환자 모집 또한 여의치 않기 때문...

    3. 3

      "러시아 자체 개발 코로나19 백신 첫 임상시험 성공"

      타스통신 보도…"자원자 38명에 접종…체온 상승 외 부작용 없어"러시아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자원자 대상 첫 임상시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