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코로나19 피해 어린이 지원 위한 '친환경 숄더백' 판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번가는 모델 송경아 등 6명이 디자인한 숄더백 6종을 단독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코로나19 관련 국내 위기 아동 지원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
숄더백은 작가당 500개씩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으며, 화학물질 대신 열과 압력을 이용한 친환경 신소재로 제작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