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일본 폭우 사망 66명·실종 16명…3천600명 대피생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폭우 사망 66명·실종 16명…3천600명 대피생활
    지난 4일부터 시작된 규슈(九州)를 중심으로 한 일본 내 집중 호우로 1주일 동안 66명이 숨지고 16명이 실종됐다고 NHK는 11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집중 호우로 구마모토(熊本)현과 가고시마(鹿兒島)현, 후쿠오카(福岡)현 등 7개 광역자치단체에 호우 특별경보가 발령됐다.

    하천 범람과 산사태로 인명 피해가 집중된 규슈 중서부 구마모토현에선 60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이번 장마철 폭우로 지금까지 1만채 이상의 주택이 침수됐다.

    전날 오후 현재도 3천600명이 대피생활을 하고 있다.

    장마전선은 이날까지 일본 열도에 영향을 미치다가 12일 남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14일에 다시 북상할 가능성이 있어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고 아사히신문은 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남성복계 마뗑킴' 될까…3040 체형 딱 맞춘 브랜드 나왔다

      K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 ‘마뗑킴’(Matin Kim)을 키워낸 하고하우스가 남성복 시장에 뛰어들었다.하고하우스는 남성복 브랜드 ‘테일던’을 신규 런칭하고 오는 4월 2일 ...

    2. 2

      "유아차 끌고 러닝해요"…육아·일상 함께하는 맞벌이 부부에 인기 [현장+]

      "오, (오), 사, (사), 삼, (삼), 이, (이), 일, (일), 출발!"28일 오전 8시30분경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유아차 손잡이를 쥔 엄마·아빠들이 일제히 달리기 ...

    3. 3

      [이 아침의 소설가] 역사 속 왜곡 파헤친 대만 문학의 아이콘

      올해 인터내셔널 부커상 롱리스트(1차 후보)에 오른 대만 소설가 양솽쯔(본명 양뤄츠·사진)는 현재 세계 문학계가 가장 주목하는 작가다. 2024년 미국도서상 번역문학 부문을 수상하며 파란을 일으킨 그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