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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화 기준환율, 넉달만에 달러당 6위안대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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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화 기준환율, 넉달만에 달러당 6위안대 복귀
    중국 증시의 활황에 힘입어 위안화 기준환율이 근 넉 달 만에 달러당 6위안대로 다시 내려갔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달러 대비 위안화 중간(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20% 내린 6.9943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중간 환율이 시장에서 중요한 심리적 경계선으로 여겨지는 달러당 7위안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 12일 이후 근 4개월 만이다.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내린 것은 상대적으로 위안화의 가치가 높아진 것을 뜻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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