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50명 신규확진…지역발생 28명·해외유입 22명 입력2020.07.09 10:10 수정2020.07.09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늘어 누적 1만3천293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명, 해외유입이 22명이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바이오로직스,라이트펀드에 매년 2억5천만원 연구기금 출연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RIGHT Fund)와 유바이오로직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비롯한 신종 감염병 연구개발(R&D) 지원 확대를 위한 연구기금 출연 약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2 경남·전남 어업경계 기준은…헌재 권한쟁의 공개변론 국가기본도상 해상경계선이 기준이 될 수 있는지 등이 쟁점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어민들 사이에 분쟁이 끊이지 않는 어업경계선을 어떻게 확정해야 하는지를 두고 양 지방자치단체가 공개적으로 찬반 의견을 개진한다. 헌법재판소... 3 [속보] 영암군청 청사 폐쇄…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발생 9일 전남도와 영암군에 따르면 금정면사무소 직원인 3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면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실시한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전남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