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구 전 법무부 법무실장 변호사 개업 입력2020.07.08 17:56 수정2020.07.08 17: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용구(56·사법연수원 23기) 전 법무부 법무실장이 8일 변호사 개업 등록을 마쳤다.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실장은 최근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 개업을 신청해 이날 등록을 마쳤다. 부장판사 출신인 이 전 실장은 변호사로 일하다가 법무부 탈검화 방침에 따라 2017년 8월 비검사 출신으로는 최초로 법무실장으로 임명됐다가 지난 4월 사의를 표명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00억 날렸는데…'개그맨 사칭 리딩방' 수사 중단, 왜? 지난해 유명 개그맨을 사칭해 투자자를 모은 '주식 리딩방' 사건 수사가 중단됐다. 1년 가까이 주범들을 잡지 못하면서다.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개그맨 사칭 리딩방 사건 수사를 중지했다고 20일 밝... 2 이번엔 '폭싹 속았수다'에 리뷰 3만개…중국 또 '도둑 시청'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가 공개 직후 시청 상위권을 기록하는 가운데 중국에서 불법 시청되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 3 "비하하거나 폄하 의도 없어"…윤성빈 '캥거루족 저격' 사과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윤성빈(30)이 '캥거루족(성인이 된 후에도 부모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자녀)' 관련 발언 논란에 휩싸이자 사과했다.윤성빈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