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플레이, 창업가 콘텐츠 미디어 EO에 투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EO채널은 1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태용'으로 시작했다. 구글, 픽사 등 글로벌 기업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을 인터뷰한 '리얼밸리' 시리즈로 많은 구독자를 확보했다. 김태용 이오스튜디오 대표가 법인을 설립한 것은 지난해 8월이다. 현재 카카오, 우아한형제들, 토스 등 스타트업 대표와 엔지니어 등 업계 각층과의 인터뷰 영상을 내보내고 있다.
EO채널은 유튜브에서 약 20만7000명, 페이스북에서 약 4만7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최한종 기자 onebel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