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입국 안산 거주 30대 외국인 확진 입력2020.07.04 12:11 수정2020.07.04 1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안산시는 4일 상록구 해양동에 거주하는 30대 외국인(안산 36번 확진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는 지난 3일 입국했으며, 자가격리 상태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를 국가격리병상이 있는 병원에 입원시킬 예정인 가운데 거주지 방역 소독을 마치고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등 3년에만 1.8억…사교육 현실 담은 '대치동 이야기' 한 여배우의 24시간 관찰 카메라(미친 스케줄, 따라 하지 마세요)'라는 영상을 계기로 대치동 아이들의 일상이 어느 때보다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다.배우 한가인이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 2 생후 83일 숨진 아기 '학대 입증' 못해…부모 '과실치사' 송치 지난해 추석 연휴 집에서 숨진 생후 83일 아기는 엎드려 자다가 질식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경찰은 아동학대의 가능성을 높게 봤지만, 학대 혐의는 입증하지 못했다.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과실치사 혐의로 ... 3 포항 지진피해지역에 문화복지시설 2017년 포항 지진으로 철거된 북구 흥해읍 옛 대성아파트 부지에 세운 포은흥해도서관과 흥해아이누리플라자가 18일 개관한다. 포항시가 약 300억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 착공한 지 3년여 만이다.도서관은 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