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특수형태 근로자·프리랜서 직업훈련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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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자기 계발 및 전직훈련에 어려움을 겪는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 1천명에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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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은 학습지 교사, 학원 강사, 방과 후 강사,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북 큐레이터, 번역가 등이 해당한다.
계약 형태와 관계없이 노무를 제공해 근로하는 경우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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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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