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63명 신규확진…지역발생 52명·해외유입 11명 입력2020.07.03 10:10 수정2020.07.03 10: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2천967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2명, 해외유입이 11명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지역발생 52명,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해당 수치 /연합뉴스 2 [속보] 코로나19 신규확진 63명…지역발생 52명·해외유입 11명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3일 오전 12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63명 늘어 누적 1만2967명이라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 작년 신규 HIV감염인·에이즈환자 1천222명…3명 중 1명 20대 전년보다 소폭 늘어 집계 후 최대…20·30대가 63.7% 질병본부, 국내 신고현황 연보 발간 작년 한해 보건당국에 새로 신고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환자는 총 1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