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임직원 헌혈 릴레이 확산…SK㈜·SK이노베이션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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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은 이날 SK㈜, SK이노베이션, SK E&S 본사 등이 입주한 서울 종로구 서린사옥에서 헌혈 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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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는 이달 1일까지 SK그룹 임직원 2천여명이 헌혈을 신청해 사전 검사를 통과한 1천600여명이 헌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는 경북 영주 SK머티리얼즈,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서울 중구 SK네트웍스서비스 등 전국 곳곳의 관계사 직원들이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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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SK하이닉스 분당사옥 직원들이 참여한다.
헌혈 릴레이에는 SK텔레콤과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개발한 헌혈 앱 '레드커넥트'가 활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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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SK텔레콤 본사 헌혈 행사장을 깜짝 방문해 헌혈에 동참하기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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