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02일, 기관 코스닥에서 스튜디오드래곤(+7.41%), 셀트리온헬스케어(+4.39%) 등 순매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관 투자자는 02일 코스닥에서 스튜디오드래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스엠 등을 중점적으로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 상위 20개 종목은 스튜디오드래곤, 셀트리온헬스케어, 에스엠, 휴젤, JYP Ent.

    ADVERTISEMENT

    1. 1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의혹' 김동희 검사 첫 피의자 조사

      안권섭 상설특별검사팀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당시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7일 처음으로 소환했다.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김 검사는 조사에 앞서 '수사 외압이 있었다는 문지석 부장검사의 주장에 대해 입장이 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문 부장검사의 일방적인 주장이고, 특검에서 진실을 밝혀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와 김 검사는 올해 초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 중이던 문지석 부장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쿠팡 측 변호를 맡았던 권선영 변호사에게 압수수색 정보와 대검찰청의 보완 지시 사항 등 수사 정보를 알려줬다는 혐의도 있다.특검팀은 김 검사를 상대로 쿠팡 사건을 무혐의 처분하라고 지시한 사실이 있는지, 무혐의라고 판단한 이유는 무엇인지, 대검에 수사 결과를 보고할 때 의도적으로 누락한 증거가 있는지, 쿠팡 측으로부터 청탁을 받은 게 있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은 쿠팡이 2023년 5월 근로자들에게 불리하게 취업규칙을 변경해 퇴직금 성격의 금품을 체불했다는 의혹이다.쿠팡은 퇴직 금품 지급 관련 규정을 '일용직 근로자도 1년 이상 근무하는 경우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미만인 기간만 제외'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이상인 경우'로 변경했다.근무 기간 중 하루라도 주당 근로 시간이 15시간 이하인 날이 끼어있으

    2. 2

      NH투자증권, 증권업계 최초로 한국형 산업분류체계 'NHICS' 개발

      NH투자증권은 코스콤과 협력해 한국 증시에 특화된 산업분류체계인 ‘NHICS(NH Industry Classification Standard)’를 자체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증권사가 자체적은 산업분류체계를 만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NHICS는 윤병운 사장 취임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돼 온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리서치 경쟁력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개발됐다. 단기 상품 성과 중심의 경쟁을 넘어 국내 자본시장의 구조적 이해도를 높이고 시장 참여자 전반이 활용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서다.개발 과정에서 NH투자증권은 산업 분류 체계의 설계와 상장기업 분류를, 코스콤은 외부 제공 및 실제 산업지수 산출을 각각 맡았다. 증권사와 금융 IT 전문기관이 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해 산업분류체계를 공동 개발한 것은 국내 최초 사례다.NHICS는 국내 상장기업을 대분류(13개)·중분류(31개)·소분류(73개) 3단계 구조로 체계화했다. 산업별 성과를 보다 명확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설계다. 특히 한국 자본시장의 구조와 산업 특성, 그리고 실제 투자자의 시각을 적극 반영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NH투자증권은 강조했다.대표적인 사례로, 국내 증시에서 중요성이 큰 2차전지 산업을 별도 대분류로 독립시켰다. 기존 산업분류체계에서는 2차전지 기업들이 IT 산업에 포함돼 산업 성과가 혼재되는 한계가 있었다. 또 지주회사도 별도 대분류로 설정했다. 국내 기업 지배구조와 시장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시장 친화적 산업분류체계라는 점도 차별점이다. 기업 분류 시 매출 비중을 기본으로 하되, 산업 전문 애널리스트의 정성적 분석을 결합해 실제 산업 내 역할과 투자 관점에서의 기업 위상을

    3. 3

      대신증권, 중개형 ISA 전용 '연 7%' RP 특별 판매

      대신증권은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전용 연 7% RP 상품을 특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만 판매된다. 1인당 투자 한도는 500만원이며, 약정 기간은 60일이다.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연 7%의 특판 금리가 적용된다.약정 기간이 종료되면 해당 시점의 개인 RP 자동 이율로 재투자된다. 해당 상품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판매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대신증권은 이번 상품을 통해 중개형 ISA 계좌 이용 고객에게 단기 자금 운용 수단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중개형 ISA는 절세 혜택과 함께 다양한 금융상품 투자가 가능한 계좌”라며 “이번 특판 RP는 단기 자금 운용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이벤트 신청은 대신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크레온(CREON)’과 ‘사이보스(CYBO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