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도현, 희망친구 기아대책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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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은 "윤도현씨는 기아대책을 통해 미얀마 아동 3명을 꾸준히 후원해왔고, 지난 3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윤도현씨는 "그동안 많은 분의 사랑으로 희망을 노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기아대책의 홍보대사로서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웃을 위한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