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故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2심 징역 1년…법정구속 입력2020.07.02 14:19 수정2020.07.02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속보] '故 구하라 폭행·협박' 최종범 2심 징역 1년…법정구속/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행누명 교사 공무상사망 인정…인간적 아픔과 법적책임 별개"(종합) 김승환 전북교육감 "기존 입장 변화 없어…무리한 조사 있었으면 내가 기소됐을 것" 김승환 전북교육감은 제자 성추행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고도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의 '공무상 사망' 인정 판결과 관련, 2일 ... 2 텔레그램 n번방 운영자 '갓갓' 첫 재판…"공소사실 모두 인정" 특수상해 등 12개 혐의…피해자 부모 3명 협박하기도 검찰 재판부에 보호관찰과 전자장치 부착 명령 요청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대학생)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 3 휴가철 앞두고 다문화센터 가족 참여 프로그램 '봇물'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의 다문화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정 구성원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 성동구 영등포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6일부터 미취학 자녀나 중도 입국 자녀를 둔 다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