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부자의 말센스’, 드라이브 쓰루 출간기념회 성황리 종료

한국비즈니스협회의 대표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동 중인 김주하 대표의 세 번째 저서 「돈과 사람을 끌어당기는 부자의 말센스」(이하 「부자의 말센스」)의 이례적인 출간기념회가 지난 6월 13일 서울 서초구 양재 현주차장에서 진행되었다.

본 출간기념회 행사는 드라이브 쓰루 형식으로 실시되었다. 사전 접수 인원 300명이 순식간에 마감된 것은 물론 행사 당일에는 양재 주차장이 잠시 마비될 정도로 많은 차량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출간기념회를 축하 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전 총장이자 대한중재인협회장인 이기수 회장이 축사를 하였다. 그 밖에도 MBC 공채 개그맨이자 사랑의 열매 홍보대사인 황기순이 사회를 맡았다.

부자의 말센스는 김주하 대표의 세 번째 서적으로, 말센스라고 불리는 작은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가늠하는 큰 차이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시사한다. 사회적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긍정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도움을 준다는 평을 얻고 있다.

김주하 작가는 “안전과 건강을 생각하여 드라이브 쓰루 출간기념회를 실시하게 되었다. 상황상 여러 독자분들과 직접 만나 뵙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라며 “오는 18일 온라인 출간기념회를 실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출간기념회는 7월 18일 오후 6시에 진행되며 많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