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훔쳐 먹다 만 치킨이 배달됐다고?…유튜버 송대익, 조작방송 의혹 불거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튜버 송대익, 조작방송 의혹 불거져
    "훔쳐 먹다 만 피자·치킨 배달됐다" 주장
    유튜버 정배우 "가맹점 통해 그런 일 없다는 답변 받아"
    송대익, 조작방송 논란 불거져 /사진=유튜브
    송대익, 조작방송 논란 불거져 /사진=유튜브
    유튜버 송대익이 조작 방송 의혹에 휩싸였다.

    송대익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식을 배달시켜 먹는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송대익은 "배달원이 몰래 훔쳐 먹은 피자와 치킨이 배달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2조각이 모자란 피자와 누군가 베어 문 흔적이 있는 치킨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매장에 전화해 환불을 요구하고, 해당 지점이 이를 거절하는 모습까지 공개했다.

    그러나 다음 날 방송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유튜버 정배우가 영상을 통해 송대익의 방송이 조작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것. 그는 "가맹점 점주와 직접 통화했다. 그런 일은 없었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본사와도 통화했는데 송대익의 행동은 심각한 명예훼손이고, 가게 운영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는 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정배우가 공개한 해당 브랜드의 본사 측 답변에는 "해당 동영상에 올라온 내용은 현시간까지 매장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죄없는 가맹점에 대한 악의적인 모함에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다"고 적혀 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송대익은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별도의 입장을 내지는 않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송대익이 일부 댓글을 삭제하거나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는 의혹까지 더해지고 있다.

    한편 송대익은 약 134만 명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로, 먹방이나 개그,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브이로그 등의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김건모, 제모 유무 확인" 성추행 피해 주장 여성 등장

      성폭행 논란이 불거진 김건모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왔다.  지난 16일 정배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김건모 추가 피해 주장 텐프로 여성 인터뷰'를 게재했다....

    2. 2

      BJ 양팡 팬 극단적 시도 '진실공방'…정배우 "거짓 해명"vs양팡 "무시한 적 없어"

      유튜버 정배우가 아프리카TV BJ 양팡을 공개 저격했다. 앞서 양팡의 팬서비스를 이유로 극단적 시도를 했던 남성 A씨와 관련한 양팡의 해명이 거짓이었다고 주장한 것. 이에 양팡은 재차 해명에 나섰다.정배우는 지난 1...

    3. 3

      '꽃자 절친' BJ 어링 "정배우 저의 궁금…콘텐츠 혐오성 다분" 발끈

      BJ 꽃자의 절친 BJ 어링은 "정배우의 저의가 궁금하다"며 꽃자를 비판한 정배우의 콘텐츠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난 15일 BJ 어링은 "오늘은 진짜 누군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방송을 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