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고객의 쇼핑 과정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혼자 쇼핑하는 고객을 배려한 ‘혼쇼 서비스’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과 영플라자, 잠실점 등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안내소나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비치된 ‘혼쇼 스티커’ ‘혼쇼 가방고리’ 등을 옷 또는 가방에 부착하면 매장 직원의 밀착 응대를 받지 않고 혼자서 자유롭게 쇼핑할 수 있다.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쇼핑 어드바이저 챗봇(채팅로봇) ‘샬롯’도 도입했다. 챗봇이 안내 사원처럼 음성 및 문자로 고객을 응대하면서 매장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옴니채널형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1 대 1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의 소리(VOC) 시스템에도 AI 기술을 적용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