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박수영 통합당 의원 "한국 국세청, 스웨덴 본받았으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수영 통합당 의원 "한국 국세청, 스웨덴 본받았으면"
    박수영 미래통합당 의원이 "한국 국세청이 스웨덴 국세청을 본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2일 SNS에 '스웨덴 국세청 성공스토리' 책을 인용해 "(스웨덴에서) 미리 작성된 세금신고서가 도입된 것은 1995년이었다. 그 신고서에는 국세청이 접근가능한 모든 개인정보를 담고 있었으며, 납세자는 신고서를 받아 내용을 확인하고 동의할 경우 서명했다"고 적었다.

    그는 "연말정산이나 5월 종합소득신고는 너무 복잡한데, 자칫하면 누락했다고 국세청으로부터 추징받을 수 있다"며 "국세청이 추징한다는 건, 이미 정보를 갖고 있다는 뜻인데 그 정보를 바탕으로 세금신고서를 미리 만들어서 (동의를 받은 뒤) 징수하면 사후분쟁이 없을 것이다. 그게 스웨덴 방식인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박 의원은 "과거 정부에서는 정부개혁이나 정부혁신이 늘 추진되었고, 특히 이제는 고인이 되신 박동서 교수님이나 김인수 교수님이 주도하신 정부개혁위원회는 각각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며 "그런데 이상하게 문재인 정부에서는 정부혁신의 노력들이 안 보인다. 왜일까"라고 지적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1인미디어·공유숙박·SNS마켓 '세금 내세요'…국세청, 전국에 전담팀 운영

      국세청이 공유숙박,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마켓, 1인미디어 등 신종 부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업종에 대해 납세 지원에 나선다.국세청은 본청과 전국 세무서에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를 설치 및 운영하겠...

    2. 2

      고소득 유투버, 사업자 신고 안하면 가산세 물어

      국세청은 18일 유투버를 비롯한 1인 미디어 창작자,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사업자 등의 성실한 납세를 돕기 위해 '신종업종 세정지원센터'를 설립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이날 지원센...

    3. 3

      '일감몰아주기'만 있나…'일감떼어주기'도 철퇴

      국세청은 지난해 특수관계법인으로부터 일감이나 사업기회를 제공받았으면 이달 말까지 증여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16일 발표했다.신고 대상자는 2019 사업연도 중 '일감 몰아주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