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또' 아동학대?…광주서도 의붓아들 폭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게티이미지뱅크
    광주에서 의붓아버지가 초등학생 아들을 폭행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아동학대 범죄에 해당하는 지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씨(3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늦은 밤 광주 서구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던 B군(11)을 수차례 발로 찬 혐의다.

    A씨는 아들이 숙제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폭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폭행을 당한 B군은 갈비뼈에 금이 가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입원하지 않고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우선 A씨가 귀가한 B군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임시 분리 조치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특히 A씨의 폭행이 상습적으로 이뤄졌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양육비 미지급' 신상 공개로 재판行…"국가가 나서달라"

      양육비를 받지 못한 피해자 모임인 양육비해결모임(양해모)이 "양육비 미지급 행위를 형사처벌해달라"라고 주장했다.양해모는 18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육비 미지급은 아이들의 생존을 위협하는 사실...

    2. 2

      文, 창녕 9세 아동 학대 "그토록 심각한데…아이 만나 보듬어라"

      문재인 대통령이 창녕 9세 여아 학대 사건과 관련 "아이를 만나 보듬어주는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그토록 심각한 상황이 벌어졌는데도...

    3. 3

      안철수 "아동학대 조기발견 위해선 전문기관 확충 시급"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상기시키면서 "아동보호전문기관 확충과 예산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16일 서울 영등포 소재 아동보호전문기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