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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증권, 유망 ETF로 리스크 낮춰…글로벌 자산 효율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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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 리서치 심포니 EMP 랩'
    KB증권, 유망 ETF로 리스크 낮춰…글로벌 자산 효율배분
    코로나19 이후 ‘V자 반등장’이 이어지면서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EMP(ETF Managed Portfolio) 펀드에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KB증권은 업계 최초로 ‘리서치센터 자체 ETF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되는 자산배분 EMP 랩 상품 ‘KB 리서치 심포니 EMP 랩(글로벌자산배분)’을 제공하고 있다.

    자산배분 EMP 기반 상품은 유망 ETF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리스크를 한번 더 분산시킨다. 낮은 리스크로 글로벌 자산 배분 효과를 얻으려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KB 리서치 심포니 EMP 랩’은 KB증권 리서치센터의 ‘KB ETF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운용된다. KB ETF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자산에 투자하면서도 달러 자산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고 원화의 변동성을 고려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땐 자산, 국가 간 상관관계 및 위험도에 따른 수익률 기대치를 분석해 반영했다.

    이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글로벌 고배당 및 인컴형 자산, 글로벌 주식, 채권ETF 등이다. 포트폴리오의 70%는 장기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핵심 자산에 투자하고 나머지 30%는 초과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위성 자산과 결합해 투자한다. 글로벌 주가지수의 수익률은 추종하면서도 동시에 공격적인 ETF 운용을 통해 추가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이다.

    신동준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KB 리서치 심포니 EMP 랩은 KB증권 리서치센터의 자산배분 역량을 총망라한 상품”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글로벌 자산배분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KB 리서치 심포니 EMP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이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중도 해지도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 1.0%, 후취 1.0%다. 세금 등 해외주식 제비용은 별도다.

    고윤상 기자 k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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