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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리치웨이 확진자 총 45명…집단감염 사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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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리치웨이' 사무실 입구. 사진=연합뉴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리치웨이' 사무실 입구. 사진=연합뉴스
    건강용품 방문판매 행사 업체 리치웨이와 개척 교회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7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국내 주요 집단 발생 관련 누적 코로나19 확진 환자 현황을 보면 서울 관악구 소재 리치웨이 관련 환자가 전날 대비 3명 늘어난 45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일 서울 구로구에 거주하는 70대 환자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4일까지 9명, 5일 19명, 6일 13명 등에 이어 닷새 동안 총 4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2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인천 8명, 경기 7명, 충남 2명, 강원에서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리치웨이에서는 다수의 노인들이 밀폐된 환경에서 밀집한 상태로 오랜 시간 노래를 부르고 음식 등을 섭취함에 따라 다수의 감염자가 나온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아울러 지난달 31일 첫 확진자가 나왔던 수도권 개척교회에서도 6일 낮 12시 대비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환자가 총 82명이 됐다. 교회 관련 환자가 31명이었으며 접촉 확진 환자는 51명이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확진자 44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23명, 경기 15명 등이다.

    경기 부천시 쿠팡 물류센터에서도 전일 대비 접촉자 중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133명이 됐다. 물류센터 노동자가 79명, 접촉자가 54명이며 지역별로는 경기 63명, 인천 49명, 서울 21명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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