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갑포차’ 정다은, 육성재와 커플 댄스 경연 대회로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설렘 눈빛 교환’


정다은이 육성재와 데이트를 했다.

JTBC ‘쌍갑포차’에서 연애 1알 못인 두 사람 사이에서 커플 예감이 느껴지면서 극을 흥미진진하게 만들고 있는 것.

지난 3, 4일 방송에서 여린(정다은 분)과 강배(육성재 분)가 함께 사내 커플 댄스 대회에 한 팀이 되어 출전을 준비하고, 데이트도 하며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강배가 여린과의 스킨십으로 가슴 떨려 하거나, 반하는 상황이 생기며 극의 재미를 더하기도.

여린은 강배에게 호감이 있지만, 자신에게 아무 느낌을 받지 못한다고 말하는 강배에게 상처받고 오해를 한 상황. 서로에게 느끼는 이성적인 감정이 커지며 커플로 발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다은은 댄스 연습하는 장면에서는 예쁜 춤선으로 매력을 더하는가 하면, 여러 살사 댄스 의상을 입고 등장해 섹시하고 도발적인 매력까지 풍겨 캐릭터의 매력 지수를 높이기도.

이렇게 연애고자 커플이 탄생할지 호기심을 불어넣은 JTBC ‘쌍갑포차’는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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